이번 캠페인은 새정부의 국정목표 중 하나인 '안전과 통합의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4대 사회악 근절 분위기 확산 및 군민 공감대 형성, 사회전반의 법질서 확립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최원석 서장은 4대 사회악 및 4대 교통무질서 근절을 위해 경찰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경찰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동참을 당부하고, "4대 사회악과 4대 교통 무질서를 반드시 근절해 '안전하고 행복한 진안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