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 공무원, 복분자 재배농가 일손돕기

고창군 보건소, 해양수산과, 상하면 공무원 등 50여 명은 25일 복분자 수확철을 맞아 부족한 일손을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때 이른 폭염에도 불구하고 상하면 종합행정을 맡고 있는 보건소(소장 김형희)와 해양수산과(과장 이강수)는 상하면(면장 김찬수)과 협력하여 상하면 장산리 최종엽씨(6,600㎡)와 용정리 표재금씨(4,290㎡) 복분자밭에서 복분자 수확을 도왔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