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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 불법 쓰레기 일제정비 나서

고창군 고창읍(읍장 정만수)은 청정 고창만들기의 일환으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 등을 분리하지 않고 배출하는 불법쓰레기에 대해 적극적인 관리·단속에 나섰다.

 

고창읍은 8월 한달 동안 쓰레기 무단투기를 비롯,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음식물 쓰레기 등을 혼합해 배출한 쓰레기에 대해 일정기간 쓰레기 수거 거부 스티커를 붙이고 계도 활동을 시행했다.

 

또한 이장, 반장, 지도자, 부녀회 등 마을별 구심체를 중심으로 주민과 담당마을별 공무원이 합심해 분리작업을 실시하는 등 방치된 쓰레기가 없는 깨끗한 고창 만들기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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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skk407@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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