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회장 조순호)가 주최한 ‘제4회 고창군생활문화예술동회 페스티벌’이 지난 14일 동리국악당에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feel-通’이라는 주제로 박우정 군수와 이상호 군의장, 전통·무용·음악 분과 동호회, 군민 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펼쳐졌다.
이날 페스티벌은 동호회 회원들의 동영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난타, 음악, 댄스, 판소리,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