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행자랑: 2017~2018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전북 관광 6선
#표지.
전북 여행자랑: 2017~2018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전북 관광 6선
#1.
이불 밖은 위험해. 역시 누워있는 게 최고야.
#2.
뭐, 재미있는 거라도 있나 볼까?
#3.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7~2018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4.
뭐야 이게…?
#5.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전라북도에 있는 관광지는 6곳<<<
#6.
호오…….
#7.
전주 한옥마을은 전라북도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죠.
온갖 먹거리와 함께, 한복 입고 즐겨보는 ‘가장 한국적인’ 동네 한 바퀴.
#8.
100년의 세월을 훌쩍 뛰어넘는 곳. 근대문화유산을 간직한 군산으로 ‘시간여행’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9.
바다와 산이 공존하는 곳, 변산반도. 변산·격포에서 바닷바람도 쐬고, 내소사에서 속세의 짐도 덜어보고.
#10.
하나, 둘, 셋, 치즈!
디디에 세스테벤스(지정환) 신부가 산양 두 마리를 키우며 시작된 곳, 우리나라 치즈의 ‘원조’, 임실 치즈마을. 치즈를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어요.
#11.
하늘로 쫑긋 솟은 귀 두 개. 진안을 상징하는 마이산은 사시사철 언제 찾아도 훌륭한 여행지.
겨울엔 위로 솟는 역고드름에, 봄엔 산을 둘러싸는 벚꽃에, 여름엔 바위와 어울리는 푸른 수목에, 가을엔 코스모스와 단풍에 감탄하는 곳.
#12.
전주의 관문, 예(禮)의 고장 삼례. 옛 양곡창고와 시설물들을 꾸며 내놓은 ‘삼례문화예술촌’은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잡아끕니다.
비비정에 앉아 만경강을 바라보는 풍경도 일품이죠.
#13.
호오…….
#14.
이 정도면 이불 바깥이라도 괜찮을 것 같은데?(주섬주섬)
/기획 신재용, 구성 권혁일, 제작 이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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