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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 꽃양귀비 만개 상춘객 유혹

▲ 고창읍 뉴타운 인근 6000 평방미터 공터에 꽃양귀비가 화려하고 붉게 피어 무르익은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모녀로 보이는 관광객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고창의 봄은 청보리의 푸르름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고창읍 뉴타운 인근 6000 평방미터 공터에 꽃양귀비가 화려하고 붉게 피어 무르익은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고창읍 뉴타운 인근에 계절별로 꽃양귀비와 코스모스를 식재하고 주요도로변과 녹색쌈지공원, 화단 등에 튤립, 꽃백일홍과 팬지, 메리골드를 식재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계절별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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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skk407@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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