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군, 매립장 주변 지원사업 완료

고창군이 매립장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한 ‘매립장 주변지역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2003년부터 매립장 운영을 위한 농어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 협약사항 으로 아산면에 숙원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비 4억6600만원을 들여 올 2월부터 노후화된 농로포장공사와 배수로정비사업 등 아산면 목동마을 등 33개소에 대해 지난달 말 마을별 숙원사업을 완료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