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20170811 짠 뉴스] 우리도…

 

 

 

 

 

우리도….

#1.

<전북도 비정규직 451명 정규직 전환>

(공공부문 비정규직 수달이 환호하고 신명이는 축하해주고 있다)

#2.

(환호하는 수달을 바라보는 다른 수달)

신명이 “왜 그러니?”

#3.

(슬프게 울면서 말을 이어가는 수달, 그는 민간부문 비정규직 수달이었다.)

비정규직 수달 “저도 정규직이 너무 되고 싶어요!”

#4.

(수달을 위로하는 신명이)

신명이 “울지마라 민간부문 비정규직도 논의할 예정이야”

#+.

<촵!>

관련기사 전북도, 비정규직 451명 연내 정규직 전환
이권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