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청장 강인철)은 지난 1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지자체, 도로관리사업소, 도로교통공단과 합동으로 도내 국도 및 지방도, 시·군도 등 주요노선 총 4780㎞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통안전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혼란스러운 도로 노면 표시, 불합리한 신호체계 등 총 1983개를 발굴, 이중 1020개(51.4%)를 개선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