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새마을금고의 새 이사장에 우기만 전 이사가 당선됐다.
우기만 당선자는 지난 26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2기 정기총회에서 유효투표 128표 중 65표로 과반수 득표(50.78%)에 성공하면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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