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23:36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chevron_right 보도
보도자료

완주 이은숙 씨 경천면에 쌀 기탁

완주군 운주면에서 최근 새로 문을 연 카페 나마스테(대표 이은숙)가 개업 선물로 답지된 10㎏짜리 쌀 56포대를 경천면에 기부했다.

강향임 경천면장은 “산내들희망캠프(대표 이기열)가 상반기에도 세탁기를 지원해줘 큰 도움이 됐는데 또 다시 큰 기부를 해 주어 감사드린다.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운주면 고산촌마을에서 대둔산으로 이어지는 국도17호선 변에 위치한 카페 나마스테는 오토바이 여행객 등이 대거 방문하면서 지역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 jhkim@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