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일우전력(대표 신인철)과 건우전력(대표 송경)에서 연탄 3000장과 쌀(10kg) 226포, 방울토마토(3kg) 200상자, 화장지 50롤 등 1400여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무주군에 기탁했다.
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안성면 청년회(회장 정복기)에서 100만 원을, 안성면 택시운송 종사자 일행이 20만원의 장학금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측에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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