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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 ‘1월의 자랑스러운 청소년’에 이의빈·이산하·허샤인 선정

이의빈·이산하·허샤인 학생
이의빈·이산하·허샤인 학생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상익)가 2021년 새해를 맞아 1월의 자랑스러운 청소년으로 이의빈(전주전라초 5), 이산하(군산풍문초 6), 허샤인(김제중앙초 6) 등 3명을 선정히고 상패와 상품을 수여했다.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0년간 매월 전북지역 초등학교 어린이 3명을 ‘이달의 자랑스러운 청소년’으로 선정하고 표창해왔다.

이의빈·이산하·허샤인 학생은 착한 인성을 가꾸어 가면서 아름답고 훌륭하게 성장해오면서 ‘모범 청소년’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았다.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는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며 계획했던 사업을 취소하는 대신 ‘일일선 어린이 인성보감’을 제작해 전북교육청에 5000권을 기증한 바 있다.

이상익 이사장은 “새해에도 청소년들이 날마다 바르고 착한 인성을 가꾸어 가면서 아름답고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과 전북 교육관계자분들께 적극적인 이해와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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