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농구협회 이영섭 회장은 제50회 소년체전을 앞두고 도내 농구선발팀 인 군산 서해초, 전주 서일초, 전주 기전중, 전주 남중학교를 방문, 격려하고 응원했다.
코로나19영향으로 소년체전은 종목별로 분산 별도 개최되고 있다.
이 회장은 선수단에게 “전라북도를 대표하여 최선을 다해주시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 없이 발휘 하고 부상없이 좋은 컨디션으로 대회를 치르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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