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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대산초, 2022 대한민국 녹색성장 학생생활 발명대회 금∙동상 수상

AI 인재양성의 요람 대산초, 전국대회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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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대회 수상자/사진=대산초 제공

고창 대산초(교장 김은숙)가 전국단위 과학∙발명∙창의성 분야 각종 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AI 인재양성의 요람임을 전국에 알렸다

전기공업신문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특허청∙서울시 및 경기도교육청∙한국발명진흥회가 후원하는 2022 대한민국 녹색성장 학생생활 발명대회에서 대산초 정지윤∙성해리∙노율하 학생이 금상을, 김승준∙이주민 학생이 동상을, 이상곤 교사가 지도교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대산초는 또 2022 대한민국 발명전시회에서 동상을 수상함은 물론, 지난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창업발명경진대회에 올해도 본선에 3작품이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로 13회째인 대한민국 녹색성장 학생생활 발명대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저탄소 녹색성장 분야에 대한 생활발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관련분야 영재 조기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35회째인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는 우수 학생 발명품을 발굴·전시하여 학생들의 발명의식 고취 및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열리고 있으며,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WIPO,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등이 후원하고 특허청이 주관한다.  

김은숙 교장은 “이러한 성과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발맞추어 아이들이 교실에만 웅크려있지 않고, 체험활동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발명기법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가능했다”며 “AI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혼신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런 농촌 소규모 학교가 전국대회에서 매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게 된 데에는 미래형 과학교실 지원사업을 통한 최첨단 교육장비와 목업(시제품)작업이 가능한 교육환경, 시설관리를 담당하는 이상수 선생의 재능과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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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skk407@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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