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기타

전북 맑고 무더워…낮 최고 31∼35도

image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발효된 15일 강원 속초 앞바다에서 피서객들이 수상 레저 활동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토요일인 16일 전북은 대체로 맑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31∼35도로 무덥겠다.

현재 전주·익산·남원·김제·정읍·완주·고창·순창·임실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군산·진안·무주·장수·부안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의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