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다] 불질을 하지 않았다
문화일반 기고 12.02. 23:02[마누라] 조선시대 세자빈을 높여 부르던 말 '마노라'
문화 기고 11.18. 23:02[단골집] 굿을 할 때 늘 정해 놓고 부르는 무당 '단골'
문화일반 기고 11.11. 23:02[신사] 동양에선 '고위직 관리' 지칭
문화일반 기고 11.04. 23:02[투서] 글을 던진다
문화일반 기고 10.28. 23:02[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⑭ 한심하다 - 기가 막혀 할 말을 잃는다
문학·출판 기고 10.21. 23:02[야단법석] 야외에서 부처님 말씀 듣는 자리
문화일반 기고 10.14. 23:02[찌개] '찌는 것' 아니라 '끓이는 것'
문화일반 기고 10.07. 23:02[술] 술의 옛글자 酉, 뾰족한 항아리본떠
문화일반 기고 09.23. 23:02[황소] '큰소'라는 뜻의 중세국어 '한쇼'가 변한 말
문화일반 기고 09.09. 23:02[망나니] 옛날 죄인의 목을 베던 사람…'마구 낳은 이' 준말
문화일반 기고 09.02. 23:02[무녀리] 여러 마리 새끼 중 가장 먼저 나온 새끼
문화일반 기고 08.26. 23:02[꼬드기다] 연날리기할 때 연줄 잡아당기는 기술
문화일반 기고 08.19. 23:02[봉투] 부족 간 경계 표시 위해 심은 나무 '봉'
문화일반 기고 08.05. 23:02[성역] '성인의 경지·범주'…오늘날 대상 넓어져
문화일반 기고 07.29. 23:02[아수라장] 고대 인도신화의 하늘과 싸우는 악신 '아수라'
문화일반 기고 07.22. 23:02[도무지] 무시무시한 형벌 '도모지'에서 유래
문화일반 기고 07.08.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