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주관 채용설명회가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채용설명에 귀 기울이고 있다.
25일 전주시 팔달로 도로 위의 시멘트가 튀어나오거나 패여 있어 운전자들이 안전운행에 위협을 받고 있다.
24일 제20회 전주명품 복숭아 큰잔치가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먹음직스러운 복숭아를 고르고 있다.
24일 정의당 전북도당에 마련된 고 노회찬 의원의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의를 표하고 있다.
절기상 가장 무덥다는 대서인 23일 전주 효자로에서 뜨거운 지열로 달궈진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23일 전주 시내 곳곳 에어컨을 가동한 채 개문 영업을 하고 있어 전력 소모가 우려되고 있다.
전북대학교 2018년 하계 농촌 봉사활동 발대식이 열린 23일 전북대학교 강당에서 학생들이 짐을 옮기고 있다.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를 하루 앞둔 22일 무더위로 인해 전주남부시장에 손님의 발길이 끊겨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휴가철을 앞둔 19일 전북119안전센터에서 어린이들이 선박탈출체험을 하고 있다.
19일 꿈 꾸는 아이들 출범식이 월드비전 전북지역본부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이 기념 합창을 하고 있다.
19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부 창립 19주년 기념식에서 송하진 도지사가 여성기업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18일 전주시 낮 최고기온 34℃를 기록하는 등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이 미니 선풍기와 부채를 이용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17일 전주시새마을회 장성원 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오거리광장에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절기상 초복인 17일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손님들로 인해 장내가 북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