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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기온 올 최고

 

2일 익산과 전주지역의 낮기온이 30℃를 웃도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익산의 낮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2.7℃를 기록했으며, 전주도 31.3℃로 여름날씨를 방불케했다. 또 임실 29.3℃를 비롯해 남원 29℃, 장수 28.1℃ 등 대체로 전날보다 1∼2도 가량 높은 기온을 보였다.

 

기상대는 3일에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내 대부분의 지역에서 30℃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되겠다고 내다봤다.

 

한편 이같은 더위는 4일까지 이어지다 주말과 휴일에는 구름이 끼겠으며, 7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뒤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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