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열린우리당 채수찬의원 "농지조성에 온 힘 쏟아야 할 때"
Trend news
새만금 개발 남발 경고
채의원은 대법원 판결 이후 최근 새만금 개발 구상이 어지럽게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 대해 우려하고 "지금은 농지 조성에 온 힘을 쏟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채의원은 "각종 개발 구상이 환경 논란 등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농지 조성을 끝내기 위한 농림부 예산 확보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채의원은 또 "농지조성을 먼저 마친 뒤 관광단지 등의 그림을 그리는 게 순서”라며 "그러한 과정에 전문가의 검증은 물론 도민의 합의가 있어야 된다”고 덧붙였다.
이는 채의원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내 도지사 후보군들이 우후죽순격으로 치켜든 각종 새만금 개발 아니디어에 쐐기를 박는 한편 향후 새만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각종 혼란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지역의 물·흙·나무가 만든 종이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동비토론(東匪討論)>과 <임영토비소록(臨瀛討匪小錄)>
전북, 1400조 연기금의 땅 ‘대한민국 금융지도’ 다시 그린다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중장년 고향으로 유턴…전북 인구전략 새틀 짜야
[가족의 재발견] 어떻게 돌볼 것인가 : 이웃과의 느슨한 연대, 친족보다 든든한 울타리 가능
[전북에서 시작한 선택, 새로운 기업이 되다] 동선식품 오지훈 대표, 익숙한 식재료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다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아득한 시간 버티는 한지…만드는 시간도 이어져야죠”
[설 특집] 전주, 도시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다 - ② 전주 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
[설 특집] 전주, 도시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다 - ① 전주 MICE 복합단지
[전북에서 시작한 선택, 새로운 기업이 되다] ① 프롤로그 : ‘기술·아이디어 하나로’ 지역경제 미래를 여는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