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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전북애향대상 수상 김영구 이사장

전북애향운동본부 선정 발표…박양일씨 애향본상·김흥식씨 기업특별대상

왼쪽부터 김영구 박양일 김흥식 (desk@jjan.kr)

제31대 전북애향대상 수상자로 비행청소년들을 선도하고 인재육성에 앞장서온 김영구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이 선정됐다.

 

전북애향운동본부(총재 임병찬)는 지난 25일 본부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를 열고 '나보다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자랑스러운 전북인'에게 수여하는 31회 애향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영구 전북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67.지성주택건설대표)은 지난 1985년 최초로 전주시 삼천동에 임대아파트 건설을 시작해 모두 2116세대의 임대 아파트를 건설 서민 주거 안정을 도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 이사장은 또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새마을회 전북지부 회장을 비롯한 20여개 각종 봉사단체 대표직을 맡으면서 각 사회단체와 장학재단 등에 모두 75억여 원의 재산을 환원했다.

 

또한 김 이사장은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 23명을 자신의 회사에 취업시킨 것은 물론 관찰대상자 257명에게 생계비를 지원하는가 하면, 비행청소년과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은 점이 인정돼 애향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61)은 현대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등 굴지의 기업유치에 기여하고, 군산발전포럼을 설립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등 군산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애향본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애향운동본부는 또 지난 1982년 도내 최초로 도시가스회사를 설립해 전주와 완주 김제시 일원의 주민들에게 값싸고 안전한 천연가스를 공급 주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에 힘쓴 김홍식 전북도시가스(주) 대표이사(53)를 기업특별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제31회 전북애향대상 시상식은 내달 11일 오후 5시 전주 코아 리베라 호텔 백제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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