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2-06 18:23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chevron_right 일과 사람
일반기사

[일과 사람] "사랑 나눔보다 소중한 선물이 있을까요"

롯데백화점 온고을봉사단.한국수출입은행 전북본부, 이마트 전주점 직원들 참여한 '산타원정대'

롯데백화점 전주점 온고을 봉사단원들로 구성된 산타원정대가 23일 호성보육원을 찾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desk@jjan.kr)

'올 겨울엔, 당신도 산타가 되세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빈곤 아동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선물하기 위해 지난 13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산타원정대.

 

시간이 지날수록 매서운 추위가 가승을 부리는 겨울, 산타원정대가 도내 각 시설을 찾아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선물하고 있다.선물과 함께 아이들 또는 노인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통해 올 겨울 사랑의 온도를 높여가고 있는 산타 원정대에 이번 주에는 롯데백화점 전주점 온고을봉사단, 한국수출입은행 전북본부, 이마트 전주점 직원들이 동참했다.

 

지난 22일 자림원을 깜짝 방문한 이마트 전주점 직원들로 구성된 산타 원정대. 이날'자장산타'로 변신한 산타 원정대는 자림원에서 깜짝 크리스마스 자장파티를 열었다. 이날 깜짝 자장파티는 자장면을 먹고싶어 하는 자림원 식구들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원생들은 무료로 제공된 자장면을 마음껏 먹으며, 일일 산타로 변신한 원정대원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 롯데백화점 전주점 온고을 봉사단원들로 구성된 산타원정대와 한국수출입은행 전북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산타원정대는 지난 23일 호성보육원과 삼성보육원을 각각 방문했다.

 

산타원정대를 구성한 어린이재단 직원들과 함께 한 이날 방문길에서 원정대원들은 보육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뿐만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에 목말라 있는 아이들에게 마음에서 우러나는 이웃의 따뜻한 정을 선물,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온고을 봉사단 김명란 실장은 "아이들이 오늘 보여줬던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고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껏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수출입은행 김진두 전북지역본부장도"크리스마스 선물을 통해 나눔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 다"며"짧은 시간에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