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도, 새만금 해설사 양성
Trend news
전북도는 연말 방조제가 개통되면 국내·외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새만금사업과 주변 관광지를 제대로 설명해 줄 수 있는 '새만금 해설사'를 양성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공무원교육원에 새만금 관련 프로그램을 신설, 우선 도내 광역해설사를 중심으로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한 뒤 군산과 부안지역에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전북도가 지난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광역해설사는 사찰 등 특정 문화관광지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원봉사 영역을 도내 전역으로 넓힌 것으로 현재 29명이 활동하고 있다.
도는 또 모든 공무원들이 새만금사업을 제대로 이해·설명할 수 있도록 공무원교육원의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연말 방조제가 개통되면 새만금 주변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본격적인 새만금 관광시대에 대비, 기반시설 확충도 중요하지만 관광객들에게 새만금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전문 해설사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지역의 물·흙·나무가 만든 종이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동비토론(東匪討論)>과 <임영토비소록(臨瀛討匪小錄)>
전북, 1400조 연기금의 땅 ‘대한민국 금융지도’ 다시 그린다
독자권익위원회 95차 정기회의 제안, 이렇게 반영했습니다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중장년 고향으로 유턴…전북 인구전략 새틀 짜야
[가족의 재발견] 어떻게 돌볼 것인가 : 이웃과의 느슨한 연대, 친족보다 든든한 울타리 가능
[전북에서 시작한 선택, 새로운 기업이 되다] 동선식품 오지훈 대표, 익숙한 식재료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다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아득한 시간 버티는 한지…만드는 시간도 이어져야죠”
[설 특집] 전주, 도시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다 - ② 전주 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
[설 특집] 전주, 도시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다 - ① 전주 MICE 복합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