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미래의 변화 능동적으로 주도해야"
LS그룹의 산업기계·첨단부품 전문기업인 LS엠트론 심재설 사장은 24일 전북도와 전북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 주최로 전북대에서 진행된 'CEO 초청특강(주제: 바람직한 인재상)'에서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와 미래의 변화무쌍함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변화를 능동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심 사장은 "전문가라고 해서 지속적인 노력 없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던 시대는 지났다"면서 "산업영역의 구분이 모호하고 산업 간 교류가 빈번한 현 시대에는 현재와 미래의 변화를 내다보고 거기에 발맞춰 부단히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인재가 각광 받을 것"이라며 카멜레온 같은 인재상을 역설했다.
심 사장은 "요즘 신입사원들은 예전 세대에 비해 변화에 대한 적응력과 적극성이 휠씬 뛰어나다"며 "대학시절부터 다양한 삶의 환경을 경험하는 것이야말로 21세기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좋은 양분을 섭취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먼저 'must have'가 아닌 'must do'아이템을 만들 것을 강조했다. 즉, 체계적인 목표와 행동지침을 수립하고 그것에 맞는 능력과 경험을 배양하는 것이 반드시 선행 되야 한다고 말했다.
심사장은 독일 철학자 헤겔의 " 열정 없이 이루어진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는 격언을 인용하고, 발레리나 강수진, 축구선수 박지성, 그리고 심 사장 자신의 사진에 대한 열정을 생동감 있게 소개하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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