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프랑스학과 조한경 교수가 한국프랑스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프랑스학회는 국내 3대 프랑스 관련 학회 중 하나로 어학과 예술·역사·정치·경제 등을 망라, '프랑스학'정립을 위한 학회다.
조교수는 내년 1월부터 1년동안 학회장을 맡아 국내 프랑스학 발전에 노력하게 된다.
조교수는 "현재 프랑스어는 세계적으로 약세에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어나 일본어에 비해 중요성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프랑스어 위상 정립과 국내 프랑스 관련 학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정부가 아프리카 북부 불어권 지역과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면서 프랑스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학회에서도 프랑스학의 중요성을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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