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농업기술센터 하동호 양축개발 담당(50)이 2009년도 농촌지도대상을 수상했다.
8일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하 담당은 농촌진흥청이 전국 5천여명의 농촌지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농촌지도사업 종합 평가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농가소득을 높이고 농업과 농촌 발전에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최고의 농촌지도자 자리에 올랐다.
그는 남원의 대표브랜드인 추어탕의 원재료인 토종미꾸리의 인공부화 종묘 대량생산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했고 남원추어탕 브랜드개발 연구사업 등 15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추어산업 발전에 큰 공을 세웠다.
또 9건의 특허획득, 신용신안등록, 상표등록, 디자인 등록을 해 연간 10억의 농가소득을 창출하는 데 기여했고 목장형 기능성 치즈개발, 화식사료를 급여한 화식고기 생산, 가축의 스트레스해소 장치 등도 개발했다.
하 담당은 이런 공로로 2006년도에도 국무총리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축산인의 최고 기술인 '축산기술사' 자격증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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