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사회과학대학 차기 학장에 권혁남 교수(54·신문방송학과)가 선출됐다.
전북대는 17일 오후 열린 사회과학대학 교수회의에서 학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권혁남 교수가 압도적 지지로 새 학장에 추대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권교수는 내년 1월부터 2년간 학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권교수는 "우선 지지를 보내준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봉사의 자세로 대학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권교수는 호남언론학회장과 한국언론정보학회장을 거쳐 지역대학 교수로는 최초로 한국언론학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된 '한국언론과 선거보도'를 비롯, '언론사의 인적구성과 직업환경', '대중매체와 사회'등이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