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앞장서는 유족회에 도움됐으면"
제 36회 전북보훈대상(무공수훈 부문)을 수상한 송용주씨(64)가 상금 200만원 전액을 도내 보훈단체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22일 전주 코아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 제 36회 전북보훈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송씨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부설유족회 전북지부와 군산지회에 각각 100만원씩을 기부했다.
송씨는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유족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면서 "유족회 회원들이 앞으로도 좋은 일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용주씨는 1951년 7월 군에 입대, 군복무 중 장병육성 공로를 인정받아 무성화랑훈장을 받았고 전역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집안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일보사가 주최한 제 36회 전북보훈대상 무공수훈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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