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함께하는 전북체신청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전북체신청 신임 청장에 4일 지식경제부 일반직고위공무원 남준현씨(55)가 취임했다.
신임 남 청장은 "맛과 멋, 소리의 예향인 전북에서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전북도민의 관심과 신뢰를 기반으로 당면한 전북우정의 현안과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 청장은 또 "전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보편적 우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우체국에 부여된 기본사명에 충실하겠다"면서 "국가의 기본인프라인 우체국이 지역발전과 도민의 편익을 위한 디딤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 청장은"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특산품의 판로를 개척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는 등 지역친화형사업을 추진하는 데 소홀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지식경제부 직위공모를 통해 이날 부임한 남 청장은 지난 1982년 경제기획원 물가정책국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예산 및 금융·물가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은 뒤 우정사업본부 물류기획관, 제주체신청장 등을 역임했다. 전남 고흥에서 태어난 그는 광주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부인 장정숙씨(52)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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