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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2011 미스 전북선발대회' 眞 김영은 씨

"혼신 다해 전북 맛·멋 알리겠습니다"

2011년 미스전북 선발대회가 27일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봉주(bjahn@jjan.kr)

"욕심이 많아서 그런 지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27일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미스 전북선발대회' 진(眞)에 오른 김영은씨(22·동덕여대 방송연예과 4학년)는 전북의 미를 전국에 떨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미모만이 아닌 지성과 재능까지 겸비해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래희망이 방송인이라고 당당하게 밝힌 김영은씨는"앞으로도 수없이 많은 역경과 시련이 있겠지만 포기하거나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스전북 진 참가번호 14번 김영은'이라며 이름이 호명됐을 때 어머니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는 김씨는"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싶지만 아직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있기 때문에 참을 것"이라며 "항상 듬직한 후원자로 예쁘게 키워주신 어머니께 보답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씨는"전북의 미를 알릴 수 있는 영광을 얻은만큼 혼신을 다해 맛과 멋이 살아 숨쉬는 전북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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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석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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