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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찾아가는 열린교육 토크마당' 첫 개최

학부모들과 교육정책 진솔한 얘기 나눈다

▲ 완주군 ‘찾아가는 열린교육 토크마당’이 2일 모악로컬푸드 해피스테이션에서 처음 개최 돼 공공학교 급식지원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완주군이 학부모를 찾아가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찾아가는 열린교육 토크마당’을 시작했다.

 

지난 10월 열린 ‘열린교육 토크마당’에 대한 후속조치 차원에서 마련된 이번 토크마당은 2일 모악로컬푸드 해피스테이션에서 열린 제1권역(상관·이서·구이면)과 함께 출발, 모두 4개 권역에서 이어진다.

 

‘찾아가는 열린교육 토크마당’은 자치단체가 교육의 직접 수요자인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정책방향을 함께 설정해 나간다는데 의의가 있다.

 

첫 날 토크마당은 공공학교 급식지원을 공통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토크마당에 참여한 이서초 1학년 윤도영 학생의 어머니 김기숙씨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학교란 어떤 학교인가에 대해 서로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인성과 학습능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학교가 되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권역(봉동읍 둔산리) 토크마당은 오는 5일 완주군 둔산 영어도서관에서, 3권역(고산·비봉·운주·화산·동상·경천)은 9일 경천애인 활성화센터 강당에서, 4권역(삼례·봉동·용진·소양)은 13일 완주군 종합복지회관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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