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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농기센터 정순연 씨,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우수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식품자원담당 정순연 농촌지도사가 2013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열정과 창의성을 가지고 지역 농업의 리더로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공무원에게 농촌진흥청이 시상하는 상이다.

 

정순연 농촌지도사는 완주군 농식품산업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다품목 소량생산 체계인 지역농업 여건에 따라 원료 농산물의 가공물량이 제한된다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로컬푸드형 가공품 25품목·46종을 발굴하고 상품화를 통해 농업인 소득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지역 가공기반 조성, R&D, 상품화에 이르는 과정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지역 농식품의 가공산업 발전에 앞장선 성과도 포함되었다.

 

정순연 지도사는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꿋꿋이 농촌을 지키는 농업인들이 더욱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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