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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미스변산선발대회…진 윤세희 씨

▲ 지난 2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제25회 미스변산선발대회가 열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5회 미스변산선발대회의 진에 윤세희(25) 씨가 뽑혔다.

 

전북도민일보가 주최하고 부안군·JB전북은행·대상(주)·이스타항공이 특별후원하며, 하이트진로·전자랜드 프라이스킹·(주)아토큐엔에이·제일건설이 협찬한 올 미스변산선발대회가 지난 2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본선 무대에 오른 20명 가운데 윤 씨를 비롯해 선에 임수연(21), 미에 구지영(22)·김미소(22) 씨가 각각 선발됐다. 미스변산 전북도민일보 박다영(18), 미스변산 더마버드화장품 김아현(19), 미스변산 대상청정원 장미(21), 미스변산 제일건설 김민진(20) 씨 등 4명도 본상을 차지했다.

 

특별상인 부안참뽕상은 이지영(18), 우정상은 표서형(16) 씨가 수상했다. 이어 매너상 김아현, 향토미인상 박다영, 교양상 김민진 씨는 본상과 함께 특별상도 받았다. 중국인 유학생 황사현(18) 씨는 특별상 속의 특별상을 수상했다.

 

전북도민일보 임병찬 대표이사는 “그동안 미스변산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연예계와 금융계, 항공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젊은이들이 중앙과 국제무대로 진출하는 발판이 되는 한편 변산이 좀더 발전되길 바라는 노력의 하나다”고 전했다.

 

이날 선발대회에는 임 대표와 김택수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김종규 부안군수, 부안군의회 임기태 의장과 김병효 부의장, 박천호·오세웅·박병래·문찬기·이한수·김형대·장은아·홍춘기 군의원, 전북도의회 조병서 의원, 신준호 (주)아토큐엔에이 대표이사, 이덕용 부안군 애향운동본부 본부장과 출전자들의 가족·지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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