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4-17 06:55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일반기사

진안 동향면 이춘국 씨, 관내 어려운 이웃에 사과 전달

진안군 동향면 이춘국(56) 씨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라며 지난 9일 면사무소에 10kg들이 사과 40박스를 기부했다.

 

동향면 성산리 하향마을에 사는 이 씨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 나눔을 시작한 건 지난 2009년부터다. 그후 이 씨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사과, 굴비, 돈육 등을 면사무소에 놓고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형편이 닿는 대로 기부를 해 오고 있다. 지난달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라며 20kg들이 백미 40포(150만원 상당)를 면사무소에 전달한 바 있다. 동향면은 이번에 이 씨가 기부한 사과 40박스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에 전달했다.

 

성진명 동향면장은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은데 후원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호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