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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맞짱토론 제안에 송하진 "전북기협이 주관해야"

민주당, 11일 경선토론회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신청을 한 김춘진 예비후보와 송하진 도지사가 TV토론회를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김 예비후보가 지난 2일 방송사나 시민단체 주관의 1대1 맞짱토론을 제안한데 이어, 송 지사는 8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후보 TV토론회 참여 방침을 밝히면서 전북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토론회를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6일에도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 지사가 4년전 도지사 선거에 나오며 123공약이라는 거창한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했으나 헛공약에 그쳤다”면서, “깜깜이 선거로 도민의 심판을 피하지 말고 진지하게 전라북도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TV정책토론에 정정당당하게 응하라”고 촉구했다.

송 지사는 이와 관련,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권자들의 알권리 보장과 선택권 보장을 위한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도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눈을 맞추고 귀 기울이며 소통하고 있는 전북기자협회 주최 토론회”라며, 전북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토론회를 제안했다.

송 지사는 “전북기자협회와 민주당은 심사숙고해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건전한 정책토론이 이뤄질 수 있도록 TV토론회 방식 등의 진행과정을 결정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2일 광역단체장 후보자 토론회를 한차례 개최하기로 했으며,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토론회를 오는 11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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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정 eunsj@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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