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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완주군의원 예비후보 황재석 "든든한 심부름꾼"

완주군의원 다 선거구(봉동·용진) 황재석 예비후보(47·무소속)는 1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봉동·용진지역 주민을 위한 든든한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지역간 불균형과 세대간 갈등을 해소하는 데 가교역할을 하고 싶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봉동읍의 경우 같은 행정구역 안에 앞리와 뒷리로 나뉘어 있어 갈등문제가 오래전부터 풀어야할 과제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주요 공약으로 봉동읍내-둔산리 지역 균형발전, 만경강 관광 명소화 추진, 용진읍 도로 정비사업 추진 등 을 제시했다. 완주중·완주고·전주공업전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둔산자율방범대장, 완주군생활야구협회장 둔산리요식업상인회 총무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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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택 kwon@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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