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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기초 전주마, 후보간 기호 합의

더불어민주당 6·13 지방선거 기초의원 전주마선거구 공천 신청후보들이 경선이 아닌 후보자간 합의를 통해 기호배정을 결정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전주마선거구 공천을 신청한 고미희·박형배·이미숙 예비후보는 18일 후보자간 합의를 통해 결정한 기호 배정합의서를 전북도당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합의에 따른 기호배정은 가-고미희, 나-박형배, 다-이미숙 예비후보다. 박형배 예비후보의 중재로 이뤄진 이번 합의는 기호 경선 때 지역구 출마 비례대표 여성후보(고미희)에게 20% 가산점을 주기로 한 당의 기본 방침을 반영했으며, 세 후보 중 정치경력이 가장 많은 이 예비후보가 다른 두 명의 후보를 위해 통 큰 양보를 결정하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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