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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이환주 확정

임실군수 후보는 전상두

▲ 이환주 시장·전상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6·13 지방선거 남원시장 후보로 이환주 시장이, 임실군수 후보로 전상두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19일 제3차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3차 경선은 지난 17~18일 이틀 동안 기초단체장 2곳과 기초의원 7개 선거구에서 진행됐다.

기초단체장은 권리당원 50%와 일반국민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기초의원은 권리당원 100%로 경선이 진행됐다.

우선 남원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는 이환주 시장이 윤승호·이상현 후보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임실군수는 전상두 후보가 한병락·박성수 후보를 제치로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도내에서 공천이 확정된 자치단체장 후보는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이항로 진안군수 등 모두 6명이다.

이와 함께 기초의원 전주아선거구는 김남규·김진옥 후보, 군산 마선거구는 최동진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해 민주당 후보로 선거에 나선다.

또 정읍다선거구는 정상철 후보, 남원다 박문화·염봉섭 후보, 무주가 유송열·송재기 후보, 무주나 윤정훈·김준환·이광환 후보, 부안다 이한수·김광수 후보가 공천자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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