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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익산 정헌율·남원 강동원

도당, 7개 시·군 단체장 공천 확정

6·13 지방선거에 나설 민주평화당 공천후보가 일부 확정됐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회, 이하 공관위)는 19일 기초단체장 7명과 광역의원 13명, 기초의원 43명 등 1차 공천자 63명을 발표했다.

공관위는 1차 공모에서 후보 접수가 이뤄진 지역 중 단체장은 전주는 추가 공모하기로, 군산과 정읍은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광역의원 부안선거구도 경선을 치를 계획이다. 경선은 5월 3일 경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공관위는 1차 공모에서 후보가 없었던 지역은 오는 25일까지 추가공모를 하고, 비례대표 후보도 이달 29일까지 공모하는 등 다음달 초 까지 공천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공천이 확정된 기초단체장은 익산 정헌율 시장, 남원 강동원 전 국회의원, 김제 정성주 전 김제시의장, 완주 박재완 전 도의원, 순창 홍승채 전 서울시의원, 고창 유기상 전 익산부시장, 부안 김상곤 한국유채생산자연합회전국회장이다.

장학수 전 도의원과 정도진 전 정읍시의회 의장 등 2명이 신청한 정읍시장과 김귀동 변호사와 박종서 전 연합뉴스전북지사장이 접수한 군산시장은 경선을 치른다.

공관위는 “엄윤상 변호사만 공천후보 신청을 한 전주시장은 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했다”며, “언론사 여론조사 지지율이 정당 평균 지지율(5%)을 밑돌아 추가 공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역의원은 전주2 이도영 도의원, 전주3 김종철 도의원, 전주4 최명철 도의원, 전주6 김상휘 전 전북대초빙교수, 전주8 김종담 전 전북도의원, 전주10 하대성 전 민주평화당 도당 대변인, 전주11 윤중조 전 전주시의원, 정읍1 고영규 전 도의원, 정읍2 황혜숙 전 민주평화당 여성위원장, 김제1 장덕상 전 김제시의원, 김제2 임영택 전 김제시의원, 무주 박우만 한농연무주군연합회 부회장, 고창2 안종선 전 유성엽국회의원비서관이 공천 받았다.

조인범·최용득 두 후보가 공천신청한 부안 광역의원은 경선한다.

후보 접수가 이뤄졌던 전주 군산 정읍 김제 완주 고창 부안 지역 43곳 기초의원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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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정 eunsj@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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