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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13 전북교육감 후보 정책 점검] (2)공교육 강화 ② 진로·진학 지원 "꿈·적성에 맞는 미래 찾기" 체계적 프로그램 운영

최근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와 대입제도 개편이 추진되면서, 시·도교육청 및 단위학교의 진로·진학 프로그램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교육부는 대입제도 개편안에 고교 체제 개편, 고교학점제, 내신성취 평가제 등을 포함한 (가칭)교육개혁 종합방안을 오는 8월 말 발표할 계획이다. 전북교육감 입지자들은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은 살리면서, 바뀔 대입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승환

김승환 교육감은 고교생들의 꿈과 적성에 맞는 대입 진로진학 실현과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꿈과 희망을 잇는 진로진학 꿈사다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 일환으로 단위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대입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시기·대학별 입시설명회를 연다는 구상이다.

△서거석

서거석 후보는 대입정보센터 역할 강화로 학생의 적성을 고려한 진학 지도를 강화해 대학 중도 탈락 및 진로 변경에 따른 소모적 낭비를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진로 분야별 대입제도 교사연구회 등의 적극 지원과 효과적인 대입지도를 위한 교사 연수 강화도 제시했다. 그는 또, 다양한 일반고 직업교육 과정을 개설해 학생들의 진로 개척을 돕겠다고 밝혔다.

△유광찬

유광찬 후보는 미래 사회에 대비한 진로진학연구소 설립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유 후보는 진로진학연구소를 통해 담당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신장을 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진로진학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와 함께 학생들의 관련 체험학습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진로진학 상담소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별 입시설명회도 상시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미영

이미영 후보는 전북교육청만 유달리 진로진학 상담교사 양성을 소홀히 한다며 전담교사 확충과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인증제 도입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진로진학 정보 제공과 지원 시스템 강화를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 관련 기관 및 단체를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재경

이재경 후보는 현장 맞춤형 정책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 지원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그는 진로진학 정보 데이터베이스화와 진로체험 기회 확대, 농어촌 학생 체험교육 강화, 진로체험시설 확보를 약속했다. 그는 또, 체험 중심의 진로진학 기회를 위해 직업인과의 만남, 진로직업 체험, 진학 학과 탐색 등 진로진학박람회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천호성

천호성 후보는 학생들이 진로를 찾아 전 세계에 도전할 수 있는 전북진로교육원 설립을 제시했다. 천 후보는 또, 진로 숙려제와 지방자치단체와와 교육청이 소통·협력하는 전북교육희망재단 설립도 제안했다. 그는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수립·추진하고, 직업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노동 장려 장학금 등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황호진

황호진 후보는 전북형 진로진학 시스템 구축을 통해 관련 자료를 개발하고, 교육청·지역교육지원청에 진로진학 빅데이터 코너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황 후보는 또, 진학 자료의 온라인 전달 체계를 구축해 진로진학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자녀의 진로진학 문제를 상담할 수 있는 학교별 온라인 상담시스템을 비롯해 관련 자료의 원스톱 제공 체계도 갖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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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국 psy2351@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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