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승호 남원시장 예비후보와 한병락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경선결과에 불복해 제기한 재심이 모두 기각됐다. 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는 26일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안심번호선거인단 투표의 경우 당이 정한 기준 및 방법에 따라 안심번호 2만1000개를 신청해 이중 700명을 표본으로 하게 돼 있는데도 이의 3배에 가까운 1900명에게 투표하도록 했다”며 재심을 요구했었다.
한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승리한 전상두 예비후보에게 정치신인가점을 부여하고, 자신에게 탈당에 따른 감점을 부여한 것은 잘못됐다며 재심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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