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2-09 18:55 (Mo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반기사

이환주 남원시장 출마 선언…"모든 열정 쏟을 터"

예비후보 등록, 5대 공약 제시
향후 총선 출마“0.1%도 없어”

▲ 이환주 남원시장이 1일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제 6년의 시정운영을 점수로 메긴다면 수우미양가 중 우를 주고 싶습니다. 혹독한 평가같지만 그간은 남원발전을 위한 토대를 만드는 기간이었다면 앞으로는 토대위에 미래를 쌓아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1일 6·13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은 뒤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출마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시장은 이날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시장 직무가 정지되며, 선거가 끝난 14일부터 다시 시장으로 복귀한다.

 

이 시장은 “지난 6년간 시민과 동거 동락한 소중한 시정경험을 가지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남원발전의 큰 그림을 완성해야 하는 물실호기(勿失好機)의 중요한 시기임을 강한 숙명과 책임감을 느끼며 남원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성과들이 앞으로 남원시정이 더욱 눈부시게 성장 발전할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민선 7기 또한 시민과 함께 더 행복한 남원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열정을 다 쏟아낼 것”이라며 다섯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공약은 △노암 제3농공단지 및 사매 일반산업단지 조기 완성통한 양질의 기업을 유치, 화장품산업클러스터 산업 미래 동력산업으로 육성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히스토리로드 관광켄텐츠 개발 △돈 버는 농촌 삶의 질이 향상된 농촌 만들기 △교육문화 확대와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시민 행복지수 향상 △생활환경 조성 및 재난안전시스템 도입 등이다.

 

이 시장은 “남원이 나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며“이제는 가시적인 성과로 남원발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준비가 되어있다”고 자신했다.

 

지역구 국회의원과 소통하지 못해 남원 발전이 저해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남원을 위해 일하고 같이 힘을 모으는 것이라면 누구라도 손잡고 협력할 수 있다”며 “공공의대 등 현안과 관련해서도 (이용호)의원과 수시로 통화하고 만나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만 선거기간인만큼 당적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경쟁하는 구도”라고 말했다.

 

‘시장에 당선되고 난 뒤 향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단 0.1%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 임기 4년은 시민과 약속으로 내 영달을 위해 그런 결정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모 kangmo@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