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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선거구별 판세분석] 시의원 김제 가 선거구 - 민주당 신인 3명 vs 평화당 현역 3명 혈투 예고

▲ 신정식=민주당, 46세, 전북대 대학원 재, 민주당 김제부안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장 / 오상민=민주당, 50세, 한국방송통신대 졸, 민주당 김제부안 제도개혁 특별위원장 / 최승선 =민주당, 50세, 경희사이버대 졸, 민주당 김제부안 소상공인협력 특별위원장 / 김복남=평화당, 71세, 벽성대 졸, 김제시의원 / 김영자=평화당, 55세, 전주대 재, 김제시의원 / 김윤진=평화당, 65세, 김제고 졸, 김제시의원
김제시의원 가선거구는 시내권인 신풍동을 비롯 봉남·황산·금산면을 지역구로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며, 이번 6.13 지방선거에는 민주당 3명, 평화당 3명 등 총 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곳은 공교롭게도 민주당 3명은 신인, 평화당 3명은 현역 시의원들로, 신·구 간 대결이 관심을 끄는 그야말로 피터지는 혈투를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 신정식 후보는 이번 출마가 첫 지방선거 도전으로, 신인답게 거침없는 선거운동을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현실적인 사회복지 실현 및 주민참여 시정, 균형있는 지역발전 정책 수립, 녹색 생태도시 조성, 자립지향 지역경제 선도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민주당 오상민 후보는 이번 출마가 두 번째 도전으로, 지역주민들의 평판이 좋다. 효문화 실천 및 정부주도 공모지원 사업 확보, 농업과 축산업 종사자 대변, 아이들 교육에 관심 갖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최승선 후보도 이번이 첫 도전으로, 선거벽보에 세 아이와 함께한 사진을 걸고 책임성을 강조, 젊은 엄마·아빠들의 표심을 흔들고 있다. 외유성 해외연수 불참 및 재량사업비 투명, 시민편드는 시의원, 특권·청탁 없는 김제시를 만들고, 특권 및 기득권 내려놓기를 공약으로 걸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평화당 김복남 후보는 현역 재선 의원으로, 이번에 당선시켜주면 차기 의장을 맡아 김제발전 및 지역구 발전을 앞당기겠다며 큰인물론을 주창하고 있다. 동부권스포츠센터 건립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드론국가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확대를 공약으로 걸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평화당 김영자 후보 역시 재선 시의원으로, 한번 더 키워주면 큰 일꾼이 되겠다며 동분서주하고 있다. 김제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및 황산∼금산 간 지방도 확포장 조기 준공, 여성농업인센터 건립 운영 및 농업인 수당 지급, 가정·성폭력 상담 및 치유센터 운영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평화당 김윤진 후보는 공직자 출신의 초선 의원으로, 오랫동안의 공직생활과 시의원 경험을 다시한번 지역구 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제역 주변 정리-특화거리 조성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관련 조례 발의·제정, 집행부의 정확한 감시와 견제, 논농업고정직불제 예산 증액 등을 공약으로 걸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은 신인답게 유권자들과 거침 없이 접촉하며 기존 정치인들의 폐해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고, 평화당 후보들은 지역발전은 역시 큰인물, 경험을 갖춘 자신들이 나서야 김제발전과 지역구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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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우 dwchoi@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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