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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진안 도의원 예비후보 이재선 "적폐 청산 1순위"

진안 용담면 이재선(49) 씨가 진안군 도의원 선거전에 전격 뛰어들었다.

 

이 씨는 지난 11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도의원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14일 밝혔다.

 

이 후보는 “지금 진안은 마이산케이블카 논란, 가위박물관 의혹, 진안군의료원 채용비리 등으로 혼란에 빠져 있다”며 “특히 채용비리는 문재인 정부가 1순위로 내세우는 ‘적폐 청산’ 대상이므로, 진안군의료원 채용비리는 엄중하게 진상이 규명돼야 한다. 이를 규명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밥값은 제대로 하겠다”면서도 “못된 정치는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진안군정을 날카롭게 비판해 오던 이 후보의 등장으로 조용하게 끝날 전망이던 도의원선거가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상전면 출신인 이 후보는 전주신흥고를 졸업하고, 전주대 물리학과를 1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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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승호 shcoo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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