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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선거구별 판세분석] 시의원 군산 가선거구 - 현역 의원 모두 출사표…출신지 기반 세몰이 집중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 기초의원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이 지역 곳곳을 다니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3명의 의원을 뽑는 군산시 가(옥구읍, 옥도면, 옥산면, 옥서면, 회현면) 선거구는 기존 3명의 현역 시의원 모두가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 4명의 새로운 후보들이 각자의 지지기반을 앞세워 이들에게 도전장을 던져 총 7명의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우선 이번 선거를 통해 6선에 도전하는 현 군산시의회 부의장 김경구(67) 예비후보는 현역의원이라는 이점과 함께 압도적인 정당지지율을 달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

 

이어 지난 4대와 5대에 걸쳐 시의원으로 활동한 이건선(69) 예비후보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을 받고 8년 만에 시의회 재입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세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 출마가 처음이지만 그동안 정당 활동을 꾸준히 해오면서 조직들을 규합해 온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전원(49) 예비후보도 당의 공천을 받고 지방선거판에 뛰어들었다.

 

지역구 국회의원이 몸담고 있는 바른미래당도 최근 떨어진 지역기반을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찾아오겠다는 각오로 후보들을 내세웠다

 

당초 선거에 출마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였던 고석원(53) 예비후보는 뒤늦게 출사표를 던지고 회현면을 중심으로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문병진(43) 예비후보도 젊은 농어촌으로 탈바꿈을 외치며 청년 후보로서의 신선함을 무기로 바른미래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국회에서 캐스팅보드 역할을 하고 있는 민주평화당은 7대 군산시의회에서 경제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낸 서동수(52) 현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역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안길(53) 예비후보도 지난 4월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인들을 중심으로 세력을 모으고 있다.

 

군산시 가 선거구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던 3명의 현역의원들이 당적만 바꾸고 출마해 우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번 6·13 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정한 4명의 후보들도 중선거구의 이점을 살려 각자의 출신 지역에서의 기반을 바탕으로 세몰이를 하고 있어, 어느 선거구보다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게 지역 정가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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