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지방선거 표밭현장] 장영수 장수군수 후보 "인사위, 민간위원 확대"

장수군수 더불어민주당 장영수 후보는 30일 “장수군 인사위원회 민간위원을 확대해 주민평가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에게 충성하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장 후보는 “내가 군수가 되면 ‘매관매직’은 하지 않겠다”며 “인사 때 마다 불거지는 매관매직 여론을 일소하기 위해 인사위원회에 민간위원을 확대해 주민의 평가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군수에게 충성하는 풍토가 사라져야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의 기본 개념이 정립된다”면서 “상급 공무원에 의한 하급 공무원 일방적 평가는 객관성을 확신할 수 없어 논란이 지속되어 왔다”고 진단했다.

 

장 후보는 “상급 공무원의 평가 상당 부분을 주민이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군수에게 충성하지 않고 주민에게 충성하는 공무원이 많아진다”며 “매관매직 논란의 일소는 정의로운 장수군 건설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전국 태권도 ‘거목’ 한자리 모여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기원

무주"세계 산악스포츠 도시로"...무주서 10월 '그랜드 파이널' 결승전 열린다

군산설 연휴, 군산서 즐기는 실내 관광 명소는 어디?

군산군산시, 경로목욕권 바우처카드로 전환

군산시간을 걷는 도시 군산···군산시간여행마을, 2026~2027 로컬100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