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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이웃이 축하하는 행복한 백일잔치

여성단체단체협의회 백일상 지원 첫 주인공 탄생

23일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가족문화교육원에서 봉동읍 김모 씨의 아기 100일을 축하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달 초 ‘완주으뜸이 도담도담 백일상’ 지원을 위해 관내 기업체들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는데, 이 지원사업의 첫 주인공이 탄생한 것이다.

이날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유)현춘식품(대표 백용복), 완주마더쿠키(대표 강정래), 완주떡메마을(대표 양정숙), 우리꽃누름(대표 신재승), 완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진왕) 등은 떡 케이크, 미역, 견과류, 마더쿠키 빵, 축하엽서, 내의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전달했다.

여성단체협의회 신앵자 회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미니멀라이프, 엄마표 셀프 백일상을 준비하는 가정이 늘고 있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했다.”며 “아이의 건강은 물론 아이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도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사업들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으뜸이 도담도담 백일상’은 완주군 관내 영아가정을 대상으로 백일상(드레스, 턱시도, 한복 포함)과 사진촬영장소를 무상 대여해주고 관내 업체에서 후원해 준 축하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가정은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에 전화(227-6090) 신청하면 가능하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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