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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수상한공동체 플리마켓 성황

수제품 · 드립커피 · 고구마 · 생강 등 품목 다양

수상한공동체 협동조합이 마련한 플리마켓(중고제품 등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이 지난 6일 이서면 소재 미디어카페에서 조합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지원으로 열린 이날 플리마켓에는 조합원과 주민 등이 내놓은 각종 수제품, 드립커피, 고구마, 대파, 토란, 생강, 일반 생활용품, 중고의류 등 다양한 품목이 진열됐으며, 300여만 원 어치가 판매됐다.

수상한공동체는 하모니카와 기타 연주 등 음악 공연도 함께 열어 마켓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했다.

수상한공동체는 2019년 완주군이 추진하는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조직된 협동조합으로, 이후 미디어카페 창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주민에 제공하고 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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