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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한국국악대제전(시조창) 전국대회 종합대상에 백순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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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백순효 씨

한국완제시조보존회(이사장 김영희)가 주최한 제15회 한국국악대제전(시조창) 전국대회에서 백순효(경남) 씨가 종합대상부 장원을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전주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시조창 선비 음악의 멋을 널리 알리고 신인 명창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을부, 갑부, 특부, 명인부, 국창부, 대상부, 노인대상 등 7개 부문으로 진행했으나 코로나19로 일반부, 대명창부(종합대상부), 노인대상부 3개 부문으로 축소해 치러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종합대상부 장원은 백순효(경남), 대상은 구보경(충남) 씨에게 돌아갔다. 일반부 장원은 이금옥(전북), 최우수상은 김종섭(충북), 우수상은 이우창(전북) 씨, 노인대상부 장원은 김종섭(충북) 씨가 받았다.

종합대상부 장원자에게는 국회의장상과 500만 원 상금, 후진양성지도자 사범증을 수여하고, 다음 대회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김영희 이사장은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더 노력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겠다”며 “100세 인생의 노후 생활과 문화 취미 활동이 확산되고 사회 분위기에 맞게 노인대상부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 전통 소리의 고장 전주를 자랑하는 기회를 만들고 효와 예절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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