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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성치두·조지훈 “완전통합 완주군의회 결단해야”

전주시장 선거 출마 예정자들 “시민주권, 공론정치로 통합 완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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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성치두, 국주영은, 조치훈 출마 예정자가 완주전주 통합 논의와 관련, 완주군의회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백세종 기자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국주영은, 성치두, 조지훈 출마 예정자들은 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완주·전주 통합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저희 3명은  전북정치의 결단과 연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주민의 의견을 담을 수 있는 대화와 공론의 틀을 분명히 하고 상생의 발전방안을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적시해 투명하게 공개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안호영 국회의원의 결단에 호응하는 정치적 결단이 필요한 시기”라며 “민의의 전당인 의회에서 중심을 잡고 추진동력을 불어넣어줘야한다. 완주군의회의 전향적이고 대승적 결단을 호소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위로는 대전과 충남, 아래로는 광주와 전남이 통합하고 4년에 최대 40조원을 지원한다는 지역대전환의 격변 속에서 또 다시 전북홀로 뒤처질 수 없다”며 “완전 통합을 발판으로 전북의 핵심 거첨과 산업을 완전히 재편해 ‘단일 전북’의 통합적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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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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